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문단 편집) === 기관총 사수 === [[파일:attachment/amg_thumb.gif]] [[파일:attachment/gmg_thumb.gif]] * 주무기 * 미군 : [[M1919 브라우닝|30구경 기관총]] * 독일군 : [[MG42]] 부무장으로는 권총과 근접 무기가 있다. 미군은 150발 박스 탄창, 독일군은 250발 박스 탄창을 사용한다. 기관총은 고정해서 쏴야 하는 특징이 있는데 고정을 하지 않을 경우엔 어떤 자세에서든간에 몇발을 쏴도 하늘로 솟구치며 스테미너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저격수와 마찬가지로 크로스헤어가 생기지 않는다. 30구경 기관총은 MG42보다 연사력은 떨어지지만 과열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MG42는 연사력 하나 만큼은 이 게임 최고이다. 그러나 4,5초정도 계속 쏘고 있으면 과열되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한다.[* 참고로, 재장전을 하면 과열 게이지가 초기화된다.] 라인 형성이 중요한 이 게임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병과이기도 한데, 위치만 제대로 잡으면 상대방 라인이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오마하 해변마냥 학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맵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해야만 제대로 할 수 있는 병과이다. 그리고 [[등짝]]을 조심하자.--FYI I AM A SPY-- 숙련된 기관총 사수의 존재는 한 판의 흐름을 판가름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일정 구역을 틀어 막아 아예 맵의 공략 루트 하나를 지워 버리기도 하고, 공세 때는 최전방에서 압박해 아군의 마지막 깃발 점령에 도움을 주어야 하며, 수세에 몰렸을 때는 어떻게든 마지막 깃발을 뺏기지 않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30구경 기관총의 경우에는 거총시 상당히 탄착이 좁아서 멀리 있는 저격수를 잡아내기도 한다. 여기서 더욱 숙련되면 모니터에 도트 픽셀 하나의 차이를 보면서 적의 움직임을 감지해 제압한다. MG42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탄막 액션으로 상대가 뛰어다니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거나 문을 사이로 벽샷을 유도해 상대를 곤혹에 빠뜨린다. 다른 경우도 있는데 좁은 건물 틈으로 들어가 뛰어다니다가 적을 발견하면 앉아서 조준을 아래로 내리면서 쏘면 반동이 제어되고 스태미너도 맞춰지게 되는데 근접전에서는 상대를 말 그대로 갈아 버릴 수 있다 다만 이 플레이는 상대가 MG42를 노획하려고 서로 몰려오는 경우가 많아 수시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MG42를 거치하지 않고 돌격하는 플레이는 코너와 벽이 많고 문 등의 제한적 공간만 경계하면 되는 실내에서 빛을 발한다.[* 예를 들면 기본 맵 중에는 Avalanche 아파트가 이런 플레이에 딱 적합한 지형으로 미군 플레이어들을 학살하며 아파트를 통해 적군 본진 깃발까지 거치 한번 안 하고 뛰어오는 추축국 mg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뱀발로 제작자의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점이기도 한데, 현재 잔탄이 5발, 4발, 3발...정도로 남았을 때 총에 물려있는 탄띠를 잘 보자. 정말 5발, 4발, 3발...남아있다. 그런데 정작 탄이 남아있을 때 재장전을 하면 갑자기 탄띠가 사라진 채로 재장전을 한다. 30구경/MG42 대미지 - 헤드샷 : 213, 몸통 : 85, 팔/다리 : 6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